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11.24 조회수 63
1. 안내장 없음
2. 월요일 동아리활동 있음.
3. 주말 동안 밀린 숙제하면서 휴식!
(국어 오답노트 작성, 수익 문제 풀기)
4. 월요일 사회 2단원평가

* 첫눈이 아니라고 하지만 눈으로 직접 본 첫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어찌나 잘 뭉쳐지던지! 너무 감촉이 좋았어요. 체육 시간 2시간을 고스란히 눈사람 만드는 데 투자했지요. 시린 손을 호호 불어 가며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제법 그럴듯하게 만든 눈사람을 나무 옆에 세워 두었지요. 오늘 눈은 우리 오공주를 위한 하늘의 선물인 듯 합니다. ^^ 주말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월요일에 반갑게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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