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꿈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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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현숙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65 |
1. 안내장 없음 2. 영어센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3명 3. 체험학습 결과 보고서: 1명 4. 영어센터 숙식비 및 간식비: 기 안내한 담임계좌로 자동이체 * 쌀쌀한 월요일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난방이 시작되었지만 날이 많이 차갑네요. 내복이 우리 몸의 온도를 2도는 높여준다고 하니 얇고 따뜻한 내복을 입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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