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11.02 조회수 76
1. 착한어린이신문 1부

* 날이 꾸물꾸물하네요.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갑자기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여러분은 알라나? ㅎ 단풍이 울긋불긋 여기저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펼쳐지는 요즘, 여러분은 어떤 생각으로 이 가을을 보내고 있나요? 가을 독서주간이 끝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책, 좋은 시, 좋은 영화,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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