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10.17 조회수 64
1. 안내장 없음
2. 가족산행 신청서(1명): 내일까지 꼭!
3. 체험학습 보고서(1명): 내일까지 꼭!

* 나날이 예뻐집니다. 나날이 아름답습니다. 나날이 사랑스럽습니다. 무엇이?? 운동장의 작은 느티나무가! ㅋ 아름답게 단풍이 들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느티나무처럼 우리도 온몸으로 가을을 느끼고 표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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