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9.11 조회수 61
1. 안내장 없음
2. 숙제 없음
3. 국어오답노트 제출: 3명

* 월요일이 쌩~하고 지나갔네요. 월요병을 느낄 새도 없이..^^ 한 주가 시작되었으니 열심히 살아 봅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가 사용하는 교실을 깨끗이~ 내 주변을 깨끗이, 그럼 우리 마음도 더욱 맑아질 듯~! ^^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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