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7월 3일 월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7.03 조회수 71
1. 내일 수학 수행평가(2교시)

* 장맛비가 시작되어 교실이 무척 습합니다. 제습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덥고 습한 날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마음 잘 챙기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챙겨 주는 베푸고 헤아릴 줄 아는 친구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기분좋게 월요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한 주도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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