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6.21 조회수 66
* 공개 수업을 하루에 두 번이나 그것도 두 시간씩 거의 네 시간을 수업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 잃지 않고 끝까지 수업에 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영어 시간에 아이스크림 얘기하면서 엄마들까지 생각해서 넉넉히 준비했었는데 시간이 늦어지는 바람에 대접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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