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6.19 조회수 64
1. 수익 77-78쪽 풀기

* 찜통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선풍기 바람도 시원하지가 않을 정도로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덥다면 내일은 에어컨을 켜야 할 듯..ㅠㅠ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5학년,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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