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건강한 인성과 바른 창의지성을 갖추고 꿈을 향해 도전하며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어린이 

함께 성장하며 더불어 나누고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5월 명심보감 : 참는 것이 복이다.

이름 박선영 등록일 22.05.02 조회수 4

5월 명심보감 : 참는 것이 복이다.

 

得忍且人이요 得戒且戒하라. (득인차인이요 득계차계하라.)

참고 또 참아야 하며,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不忍不季小事成大니라. (불인부계면 소사성대니라.)

참지 못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작은일이 크게 된다. 


순간의 화를 참으면 훗날의 큰 근심을 면할 수 있다.

참지 못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작은 일이 큰게 된다.

강한 자는 힘이 센 자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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