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건강한 인성과 바른 창의지성을 갖추고 꿈을 향해 도전하며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어린이

함께 성장하며 더불어 나누고 행복한 우리들

4월 명심보감 : 말은 사람을 이롭게도 해롭게도 한다.
이름	박선영	등록일	22.04.21	조회수	3
4월 명심보감 : 말은 사람을 이롭게도 해롭게도 한다. 利人之言은 煖如綿絮하고 ( 이인지언은 난여면서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과 같이 따뜻하고, 傷人之語는 利如荊棘하여 ( 상인지어는 이여형극하여)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와 같아서 一言利人에① 重値千金이요 ( 일언리인에① 중치천금이요)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함은 천금과 같이 중하고 가치가 있으며 一語傷人에 痛如刀割이니라. (일어상인에 통여도할이니라.)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상하게 함은 아프기가 칼로 베는 것과 같다. 말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칼보다 더욱 잔인하고 오래간다. 남을 감동시키지는 못할 망정, 적어도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아야 한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언어표현을 하자.

이름

박선영

등록일

22.04.21

조회수

利人之言은 煖如綿絮하고 ( 이인지언은 난여면서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과 같이 따뜻하고,

傷人之語는 利如荊棘하여 ( 상인지어는 이여형극하여)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와 같아서

一言利人에① 重値千金이요 ( 일언리인에① 중치천금이요)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함은 천금과 같이 중하고 가치가 있으며

一語傷人에 痛如刀割이니라. (일어상인에 통여도할이니라.)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상하게 함은 아프기가 칼로 베는 것과 같다.

말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칼보다 더욱 잔인하고 오래간다.

남을 감동시키지는 못할 망정, 적어도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아야 한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언어표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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