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반♡사랑이 뿜뿜!! 책 읽는 교실, 행동에 책임지는 교실, GRIT이 가득한 교실, 달라서 아름다운 어우러짐 교실 "고마워","미안해","잘했어","그럴 수도 있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멋진 내일 : ) 너희들의 성장을 언제나 응원할게~ 사랑해 *^^*
배트남 여행간날(조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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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연우 | 등록일 | 19.10.22 | 조회수 | 22 |
예전에 가족들하고 배트남 여행을 간적이있다. 우리가족하고만 가는게 아니고 큰아빠네하고 고모네랑 같이가는 거였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우리가족 커플티를 만든게 있다. 큰아빠네는 파랑색으로 고모네는 초록색이고 우리가족은 핑크색으로 옷을 맟추었다. 처음으로 공항에 가는거여서 완전 기대되고 설레었다. 그런데 공항에서 있는시간이 너무 지루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는데 처음 붕 떴을때는 막 신나고 기뻤는데 2시간 30분 정도를 타니깐 지루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해서 이렇게 적었다. '처음에는 기대되고 설랬는데 계속타니깐 지루했다.' 엄마가 막 웃으면서 오빠한테도 써보라고 하셨다. 오빠가 뭐라썼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금방 수다를 떠니깐 배트남에 도착했다. 배트남에 도착해서 가이드를 만나고 점심을 먹고 몇몇 군데를 다니다가 숙소에 갔다. 근데 숙소가 진짜 진짜 예뻤다. 제일 예쁜곳이 우리방 야경이였다. 막 건물에서 불빛이나고 배에서도 번쩍번쩍 불빛이 났다. 호텔한방에 침대가 2개가 있어서 오빠는 아빠랑 자고 나는 엄마랑 잤다. 다음날에는 바니힐에 갔는데 그곳은 게임랜드라 우리반 남자애들이 좋아할것 같았다. 나도 진짜 좋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마사지를 받고 자고 일어나서 호텔 초식을 먹었는데 여기 호텔이 진짜 좋았다. 근데 마지막날이여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배트남과 해어졌다. "다시올께 배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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