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먼저 5:50분에 태권도에 갈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6:05분쯤에 태권도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

"엄마! 나 태권도 다녀올게~!"

 나는 마구 뛰어서 태권도에 도착하였다.

태권도에 도착 해보니 6:10분이였다.그리고

태권도에서 뛰어 놀았다.

20분이 되자 사범님이 집합하라고 하셨다.

그러자 모두가 앞쪽에 있는 점에 앉앗다.

그리고, 30분이 되자 사범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일어서! 국기에대한경례!"

그리고 유품자들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자랑스러우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대하여 충성을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라고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월요일이니 스텝 트레이닝(또는워밍업)을 할것같다.

역시는 역시인것 같다. 워밍업을 하였다.

그래도 나는 태권도를 다닐것이다.

일단 최대 4단까지 따고 싶다.

하지만 4단을 딸려면 앞으로 남았다.

(왜냐하면 3품을 딸려면 2년 4품딸려면3년

2+3=5년)그리고 태권도가 끝났다.

끝나서 사범님께서 인사하시라고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