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그놈의 감자(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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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용근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57 |
오늘은 복권에 당첨된것 처럼 행복한금요일 이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시켜먹는다. 고민하고 또고민해서 생각 해냈다. 바로 중국집 에 시켜먹는다. 나는 언제나 잠뽕 내동생과 우리 아빠는 짜장면을 먹었다. 나는 짜장면을 맛볼려고 말햇다. "나도 먹어볼래" 라고 말했다. 나는 휘적 휘적 짜장면과 같이먹을 고기를 찾았다. 고기를 발견했다! '음...이것은??? 질으께지고 고소한 감자???" 라고 생각 했다. 기분이 니삤다. 네모나고 심지어 고기주름 까지 있었지만 아무튼 감자다. 나는 어이없고 황당했다. 그래도 고기를 찾았다. '고기 찾아 삼말리' 고기를 찾았다. 감자....감자...또 감자... 가 나왔다. 맛이없지는 안았다. 하지만 고기가 더 좋다. 드디어 고기를 찾았다. 하지만 내 잠뽕 국물이 다사라졌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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