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제목:나의 첫 파자마 {이수현} |
|||||
---|---|---|---|---|---|
이름 | 권용근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42 |
3월 어느 날 이었다. 정환이가 우리집에 놀러오는 날 이었다. 그러더니 정환이가 씻고 간다고 햇다. 그리고 정환이가 오자 격하게 반기며 'Floor in the lava'놀이를 했다. 그리고 우리가 놀고 있을 때 갑자기 엄마가'Floor in the lava'를 외쳐서 아웃 될뻔 했다. 그런데 또 정환이가 용암에 빠져서 수민이를 밀어 용암에 빠뜨렸지만 제한시간이 끝나서 복수는 실패했다. ㅠㅠ 그리고 저녁이되자 정환이와 우리 가족과 치킨을 먹었고, 여러가지 게임과 대화를 하다가 잠자리로 갔다. 그리고 자려고 안경을 벗는데 정환이 얼굴이 엄청 웃겼다. 그리고 정환이도 내 얼굴이 엄청 웃기다고 하였다. 그래서 20~30분간 웃다가 자려고 하는데 수민이가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구석에 몰렸고,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CU가서 정환이는 컵라면, 나는 컵스파게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갑자기 비가 와서 인사하고 집으로 갔다. |
이전글 | 동생 때문에 화가난 날(김진하) (5) |
---|---|
다음글 | 화해하지 않아도 돼 (김서인)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