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다양한 생각이 떠올랐다. 이렇게 힘들었는데 비행사가 되다니!! 미국최초의 여자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하고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거 같았다 아니, 뒤지지 않을것이다! 권기옥님은 비행학교에도 들어가기 무척 힘들었고, 형편도 무척 어려웠는데 비행사가 됬다는건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 권기옥님을 공짜로 학교에 보내준 분도 하나하나 다 고마웠을것이다. 그리고 일본에게 땅을 점령 당했을때 다시 땅을 뺏어서 조선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야지라는 판결은 무척 어려웠을것이다 가족을 떠나 중국으로 간다는것도 대단했다. 권기옥님은 봤더니 내 생각으로는 열정, 기쁨을 잃고 사시지않았다는게 그게 되게 궁금하다 5-4반 친구들도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물론 나도 잘 모르고 우리도 때가 되면 알것이고 그럴테니 지금 권기옥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