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홍인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최초의 도전

이름 황동원 등록일 18.05.31 조회수 32

나는 권기옥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 시절엔 남녀 차별이 많아 남자가 아니면 학교도 다니기 어려운데

나라를 지키려고 남자도 하기 힘든 비행기조정학교에 들어가 최초우리나라 여성 파일럿이 되었기 때문이다.

더욱 나는 겁없이 최초에 도전한게 대단한거 같다.

나는 내가 최초의 무언가가 된다는게 무섭거나 긴장될거 같다.

그래서 난 망설일것 같은데 권기옥은 망설임없이 실행했다.

참 대단한거 같다.

나도 권기옥의 도전을 본받아야겠다.

예를 들어 나는 외국인과의 대화가 자신 없지만 외국인과 대화를 많이해서 지금으로써의 모든 노력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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