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전 친절한 선생님,
엄청 예쁜 9명의 처자와
누가봐도 잘생긴 13명의 남정네가
오순도순 공부하는 멋진 6학년 2반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위해
나누는 행복을 위해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잘 해볼랍니다.^O^
'음악이 가득한 집'을 읽고 |
|||||
---|---|---|---|---|---|
이름 | 조항범 | 등록일 | 16.05.27 | 조회수 | 36 |
음악이 가득한 집을 읽었다. 음악을 하는 남자가 도시에서 살면서 도시가 너무 시끄러워서 어느 큰집으로 이사를 간다. 음악은 잘 되는데 집이 너무 커서 허전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을 부른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같은 집에서 산다. 근데 서로 합주를 하지 않고 자기 악기만 연주하니까 그 남자가 시끄러워서 나간다. 자초지종 사람들에게 설명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말을 처음엔 안 듣다가 나중에는 들어 밤마다 자기들끼리 연주를 한다. 너무 재미있고 음악을 그렇게 좋아하는 게 신기하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도 좋을 것 같다. |
이전글 | '아름다운 가치사전'을 읽고 |
---|---|
다음글 | '열세살, 불안해도 괜찮아'라는 책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