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빠름보다 바름

오름보다 옳음

많음보다는 맞음

 

급훈을 갖고 다같이 행복한 반을 만들어 봐요.

생각이 톡톡!! 창의력 팡팡!! 4학년 1반
  • 선생님 : 박현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말하는 남생이

이름 윤태영 등록일 16.05.08 조회수 42

   옛날에 욕심많은형과 착한동생 어머니가 있었다.

형은 재산을 혼자 같고 동생과 어머니를 내쫒았다.

동생과 어머니는 초가집을 구해 그곳에서 살았다.

다음날 동생은 산에 나무하러 갔다 말하는 남생이를 찾았다.

그소식을 들은 형은 남생이를 데려가 돈을 벌려고 했는데 말을 안해서 죽였다.

동생은 그남생이를 데려가 앞마당에 무어주었다.

그곳에서 나무가 자라 각종보물이 넘치도록나와 부자가 되였다.

형은 또 그소식을 듣고 뿌리를 뽑아 심었는데 흙탕물이 나와 짐이 부셔저서 나무에 있다가

동생이 데려가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나는 이책을 읽고 같이 나눠 가저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전글 " 걱정으로 채워진 욕심항아리"를 읽고 난후
다음글 암행어사 출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