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온조

이름 고경모 등록일 20.08.19 조회수 7

온조,

이사람은 태어난 시기를 모르지만,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의 아들이다.

(주몽은 동명성왕인데...전에쓰지않았나?)쨌든. 온조는 

아버지인 주몽의 뒤를이어 유리가 왕이 되자 직접 고구려를 떠났다. (하지만.난 동명성왕이 여자인줄 알았다.)이어서 위례성에 이르러 새로운나라, 백재를 새웠다.솔직히 나는 온조가 조금은 버릇없다고 생각한다.왜냐,아버지의 

곁을 떠나고 스스로 나라를 창조한게 조금(.의반의반의반)

뭐,기분탓이겠지.결국,서기 28년 백제의왕이 되어

10년동안 백제를 다스리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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