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엄마닭이 꼬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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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태양 | 등록일 | 20.08.09 | 조회수 | 8 |
내가읽은 책은 엄마닭이 꼬꼬를 읽었다. 앞표지에 병아리도 있고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고 닭에잡에 암탉 수탉이 있었다 닭들에 계절 봄이다 수탉이 기지게를 한다. 힘들어 기지게를 하는거 같다. 엄마닭이 알을 나았다. 그알에 게수는 열개이다. 알을만이 나았다. 알을나 았는대 어마닭이 예쁘다 하고 아빠닭도 또같이 말했다. 엄마닭이 알을 품은다 .나는 깨트릴꺼 같다. 열흘이 지나고 알이 꺠졌다. 조운일인거 같다. 병아리가 다꺠지고 있다. 소리가 싫끄러운거 같다.아빠 닭은 야옹이가 오는지 지키고 엄마닭은 여러가지 일을 한다. 병아리가 태어나면 바쁘다는 걸알았다. 병아리가 삐악삐악 노래를 불르고 엄마닭을 따라가고 있었지 병아리 노래 잘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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