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독후감-박예본

이름 박예본 등록일 20.08.02 조회수 10

제가읽은 책은 대장 붕어의 먹이 일기 입니다.

대장이 뭔가 애들한테 물고기 아니지 멸치 아니가? 붕어의 먹이 이름을 몰르니까 괸생물책의먹이 이라고하겠다. 대장이 뭔가 애들한테 괸생물체의 먹이 을 나눠준는거 같아 아니 그의 반대 작은 붕어가 대장붕어의 먹이을 챙겨준는거 였다. 대장 붕어가 대장 일을안하는것같았다. 그래서 대장 이름을 내가 지어준였다. 덩치가 큰고 눈이 크고 못생겼은니까 덩눈못 그래 대장 붕어의 이름은 덩눈못야 대장 붕어 아니지 덩눈못은 물벼룩,장구벌레,지렁이,다슬기 등 등 덩눈못은 작은 붕어 보고 잡아 올라고 말했다.  덩눈못 한테 욕을 하고싶었다. 왜냐???????? 대장 역을 안한다. 한만디로 아기 편의점 진상 보다 더 심했다. 우리  가물치 덕분의  고구마가 사이다로 되 느낌 있었다. 고맙다. 가.물.치 가 무슨역을 했나면 아주 덩눈못을 맛있게 해치였다.  우리의 영웅 가물치 덩눈못을 해치여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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