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우리0 선생님은 마녀

이름 고경모 등록일 20.07.05 조회수 8

어느 유치원에 다니는 한남자아이가 있었다. 아주 들떠있었다.하지만 유치원 선생님이 오자그 들뜬마음은 사라졌다.왜냐하면 선생님이 마녀였기 때문이다.그리고 심지어 하는짓도 마녀이다.복도에서뛰면 바닥을 ice로만들고 음식을남기면 무슨 몇분정도 자신을 음식으로 만들고,미술을할때 물을 흘리면 물을 흘리면 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닦아야하고 여러가지로 hell이지만 꿈이였다.실제로는 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이다.그야말로 천사다.

이전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영웅
다음글 어린이라 불러주오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