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라 불러주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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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혜 | 등록일 | 20.07.05 | 조회수 | 8 |
제가읽은 책은 어린이라 불러주오 입니다. 이책의 내용은 방정환 이야기 입니다. 방정환은 1899년 11월9일날 태어났어요. 방정환 집은 미역과 쌀을 파는 가게였어요. 방정환은 할아버지에게 한학을 배웠어요. 하지만 뜻도모르고 외우기만하는 공부는 재미없었어요. 신식 학교를 구경하러 갔다가 교장 선생님 의 한마디에 머리카락 을 잘랐어요. 이일로 할아버지에게 호되게 회초리를 맞았어요. 방정환은 집안 어른들이 하던 일이 잘안돼서 하루 아침에 빈털터리가 돼었어요. 그리곤 어른이돼서 다른 나라는소중하게행복하게키우는데 우리나라는 심부름만시키는걸보고 어린이날을 만들었다. 방정환은 33세의나이로 세상을떠나는데 방전환이 한 마지막 한마디는 어린이를 두고가니 어린이를 부탁하오라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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