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박예본 독후감

이름 박예본 등록일 20.06.28 조회수 8

​​​​​제가읽은 책은 데굴데굴 핫케이크 입니다.

등장인물은 부룸바,과일 장수,할머니,소년,개,까마귀,핫케이크 등 등 있었다

먼저 부룸바가 핫케이크를 나 혼자 몰래 먹을라고 부룸바가 핫케이크르 만들었다.

부룸바가 시럽을 찾을라고 하다가 그만 천장에 걸린 냄비가 떨어져 기름병이 넘어지고 기름병이 넘어져 프라이팬이 우당탕탕!!!!!!!! 핫케이크가 휘익!!!

부룸바는 핫케이크를 쫓았다. 그러다가 과일 수레에 부딪혔지 수레에 놓인 딸기 시럽 하나가 휘익!!! 부룸바의 주머니의 쏙 과일 장수는 부룸바 를 쫓았어 그러다가 할머니와 부딪혔지. 할먼가 두른 스카프를 휘익!!! 날아올랐어  할머니는 과일 장수 뒤를 쫓았어. 그러다가 그만 암소의 꼬리를 밟았지 깜짝 놀란 암소 뒷발짓에 우유통이 휘익!!! 소년이 할머니 를 쫓았어 그러다가 그만 개 밥그릇을 발로찼지. 화가 난개가 월!! 월!!  화가 나개가 뛰고 그앞에 소년이 뛰고 그앞에 할머니가 뛰고, 그앞에 과일 장수가 뛰고, 그앞에 부룸바가 뛰었다. 그때의 깍아야아약!!!!! 깍약 까마귀가 핫케이크를 덥석 물고 나무 위로 날아올랐어.

나무 위로 날아올랐다. 뛰어가던 부룸바가 멈추자 모두 멈추었다. 부룸바가 제일 먼저 나무에 기어올랐에 그 아래로 과일 장수가,그 아래로 할머니가, 그 아래로 소년이,그 아래로 개가 따라갔지 그때 꺅아야야약!!!!!!!!!!!! 뱀이다! 모두 놀라  나무를 내려가기 시작했어 모두 놀라  나무를 내려가기 시작 했다. 놀란 까마귀도 핫케이크를 떨어뜨렸지 뱀 때문의 모두들 깜짝 놀라 개가뛰도 그뒤에 소년이 뛰고 그 뒤에 하머니 그뒤에 과일 장수가 그뒤에 부룸바가 뛰었지 부룸바가"잡았다.! 내 핫케이크" 부룸바의 목소리에 모두 멈추었지 과일 장수가 "아 참 내딸기 시럽" 할머니가"내 스카프" 소년이 "' 내 우유통" 사람들은 핫케이크를 나누어 먹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핫케이크가 먹고 싶었고 같이 먹어야지 맛있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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