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금강산에서 떠내려온 부래산
이름	오태양	등록일	20.10.31	조회수	3
어느날 여름에 장마비가 많이내리다가 7일만에 장마가멈쳤어 장마가다행이 멈처서 다행이다. 비가 휩슬고간 마을은 어른가 아이들은 져즌 이불도 말리고 돌담도 넘어져서 다시싸았어 모두가바쁘게 움직었지 그때 누군가가 큰소리로말 했지 힘드었겠다 마을 사람들의 글쎄 어제만 없었던 바위산이생겼어 사람들은 놀랐지 금강산 아래에 자리한 금성에서도 날리였어 어제만해도 바위산이 있었는대 사라졌어 비가 많이내렸나보다 사라진 바우산을 찾으라고 관리를 불렀서 해결해야했지 원님은 병이났고 그아들은 왜병이났냐고 물어 말하고 원님의아들은 바위산을 가져가라했고 사람들도 또같이말하자 관리는 도망을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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