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독후감-박찬별 (젖소가 알을 낳았대)

이름 박찬별 등록일 20.10.11 조회수 3

오늟 젖소가 알을 낳았데 라는 책을 읽었다,

내용은 마조리라는 평범한 젖소가 있었다. 다른 젖소들은 자전거도 타고 묘기도 부리고 물구나무도 서고 아주아주 특별했다.

젖소가 자전거 타면 자전거가 부서지거나 쓰러져서 아예 못 타지 않나?? 그리고 물구나무를 스면 앞다리가 부러질거 같은데...

그래서 마조리는 자기 혼자 평범해서 슬펐다. 그래서 암탉들은 마조리를 위해 꾀를 하나 내었다.

쑥덕쑥덕....... 음음... 알았어.... 근데 뭐라고??

다음날 마조리의 자리엔 알이 있었다. 다들 마조리가 낳은 알이라고 생각해 놀라있었지만 다른 젖소들은 마조리가 질투나고 젖소가 알을 낳을 순 없다며

마조리한테 따졌다. 그래서 마조리편의 암탉들은 증거를 대 보라고 해서 알에서 새끼동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과연... 어떤 동물이 나올까??

한참 기다리다 까지직... 까지직!!! 알이 깨지기 시작했다. 그러곤 나온 새끼동물은....

과연!!!!!!!!!!!!!!!!!!

노란 솜털에.....잉? 아담한 부리에...이잉??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이이잉??? 병아리였다!!!!!!!!

젖소들은 꼬소하다며 놀리고 있던 그때!!! 병아리가 젖소들을 보고 이렇게 울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매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헐!!!!!! 병아리가 어떻게.....?!

마조리가 말했다. "얘는 병아리가 아니라 송아지인걸?"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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