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발명왕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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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경모 | 등록일 | 20.09.20 | 조회수 | 3 |
오늘은 발명왕레오를 읽었다. 레오는 헌물건으로 발명 하는걸 좋아한다. 오늘도 레오는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헌걸로 만드는게 좀 그렇지만,레오는 쓸만한 물건을 수레에 싥고 간다. 그때,토끼가 높게뛰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레오는 수레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서 무언가를 만든다. 레오가 만든건 용수철 신발이고,토끼는 바람처럼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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