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신기한 요술 붓 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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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혜 | 등록일 | 20.09.20 | 조회수 | 2 |
제가 읽은 책의 제목은 "신기한 요술 붓"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옛날에 한 소년이 부모님 없이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그김을 좋아하고 잘 그렸지만 붓을 살 돈이 없었습니다. 붓이 너무 필요해서 빌려 달라고 해보았지만 쫒겨나고 말았습니다. 소년 마량은 그림을 그리다가 잠이 들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요술 붓을 주며 사라졌습니다. 잠에서 깬 마량 옆에 그 붓이 있었습니다. 그 신기한 요술 붓으로 나비를 그렸는데 그림에 있는 나비가 실제로 살아 움직였습니다. 마량은 그 붓으로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자가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는데 마량은 그림을 그려 주지 않았습니다. 화가난 부자는 마량을 창고에 가두었지만 요술 붓으로 사다리를 그려 탈출하였습니다. 이 후 마술 붓으로 그림을 그리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착하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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