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비 오는날 슬피 우는 개구리를 읽었다. 

등장인물:엄마개구리,아기개구리 이다

옛날에 엄마와 아기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아기 개구리는 엄마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엄마가 일어나라 했는데 앉아 버렸어요

 아기 개구리는 엄마의 말씀을 반대로 들었다 

엄마는 그런 아기개구리 때문에 무척 속이 상했지만 언젠가는 착한 개구리가 될 거라고 믿으며 항상 다정하게 대했습니다 

나는 그내용이 신기했다  왜냐하면 나라면 얼른 혼구녕을낼것같기 때문이다.

어느날 엄마 개구리는 아기 개구리에게  우는 연습을시켰다. 

"개굴개굴"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아기 개구리는 "굴개 굴개 굴개" 하면서 반대로 따라 했다. 

난 엄마개구리가 많이 화나고 힘들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