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독다독 꼬마 작가 여러분!
올 한해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이를 위해
1. 인사를 잘하는 어린이
2. 친구들과 협동하는 어린이
3.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4.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
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1년 동안 멋지게 성장할 우리 반 기대할게요.
발명공책(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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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지현 | 등록일 | 17.06.08 | 조회수 | 19 |
2017.6.8. 정지호의 발명공책 제가 발명하고 싶은 물건은 로봇침대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맨날 맨날 바닥에서 잠을 자는데, 바닥이 딱딱해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로봇 침대’를 발명하고 싶습니다. 이 로못 침대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스스로 이불을 덮어 줍니다. 그리고 잠을 잘 때 로봇 침대가 사람처럼 변해서 천천히 흔들어 줍니다. 그러면 잠을 더 잘 잘 수 있습니다. 오승원의 발명공책 제가 발명하고 싶은 물건은 날아 다니는 의자입니다. 이 물건을 발명하고 싶은 까닭은 방에서만 의자를 사용해 너무 더워서입니다. 밖에서 나무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초록색은 사람의 눈을 편안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의자의 특징은 의자의 다리 부분에 좌우버튼이 있어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이 의자는 독수리 모양이라 안전합니다. 박우진의 발명공책 제가 발명하고 싶은 물건은 연필을 잡아주는 필통입니다. 내가 가방을 메고 뛰면 필통이 흔들려서 연필이 흐트러지기 때문입니다. 이 필통 위에는 대한민국과 옛날 사람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로봇 팔이 연필과 지우개를 꽉 잡아 줍니다. 이 필통을 쓰면 더 이상 연필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김유민의 발명공책 제가 발명하고 싶은 물건은 동생 목욕시키는 욕조입니다. 왜냐하면 동생이 목욕할 때 엄마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해서 동생 목욕시키는 욕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욕조가 있으면 동생도 재미있게 목욕할 수 있고, 욕조에 붙은 손이 말랑카우처럼 말랑해서 유수가 안 아플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안기범의 발명공책 제가 발명하고 싶은 물건은 인공지능책상입니다. 제가 집에서 공부할 때 책상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내가 공부하면 책상이 알아서 나를 편하게 해주는 책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책상은 연필이 없을 때 책상 밑에 연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상은 스스로 움직이며 사람이 있는 곳에 갑니다. 재질은 철이고 좌우버튼을 누르면 연필이 나오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나를 편하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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