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과학독후감2017. 5. 8

장수풍뎅이

2학년 오승원

  이 책의 주인공은 장수풍뎅이이다. 그런데 장수풍뎅이가 ‘처음에는 달걀만한 방을 만들고 3~4일 정도 있다가 허물을 벗고 장수풍뎅이 뿔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 거였다. 그런데 4시간이지나면 장수풍뎅이 모습이 점점 나왔다. 그리고, 장수풍데이이가 돼서 곤충들이 좋아하는 즙이 있는 나무로 가서 사슴벌레랑 싸우는 거였다.

날씨 이야기

2학년 김유민

   오늘은 '날씨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날씨란 무엇이고, 날씨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날씨는 춥고 덥고 흐리고 바람불고, 비가 오오고 눈이 오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등등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이다. 날씨를 만드는 것은 태양, 공기, 물이다. 태양이 비치면 따뜻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춥다. 공기가 움직이는 것음 바람이다. 수증기가 모여서 무거워진 구림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비다.

  나는 소풍 가는 날이나 운동회 하는 날에는 덥지고 춥지도 않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줬으면 좋겠다. 근데 요즘은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불편하게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 한다. 이제는 미세먼지가 완전히 사라지고 맑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

북극과 남극

2학년 정지호

   나는 펭귄을 좋아한다. 펭귄은 남극에 산다. 그래서 북극과 남극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남극 분만 아니라 북극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북극에는 다산 과학기지가 있고 남극에는 세종과학기지가 있었다. 여기에서 북극과 남극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를 한다고 했다. 여기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펭귄이 살아가는 모습을 잘 설명해 주었다. 펭귄이 우리 가족과 조금 다른 점이 있었다. 우리 집은 내가 태어나면서 엄마는 나를 돌봐주고 아빠는 돈을 벌러 나가셨는데 펭귄 엄마는 알을 낳고 먹이를 구하러 바다에 나갔다. 아빠 펭귄은 알을 품어주고 있었다. 이 사실이 가장 재미있었다. 북극에는 북극곰이 사는데 겉 털에 방수 기능이 있어서 헤엄을 쳐도 풀이 묻지 않는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또 털만 흰색이지 피부는 검정색이다. 왜냐면 햇빛을 잘 흡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펭귄과 신기한 북극곰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 이유는 지구가 오염되서 점점 더워지고 얼음이 녹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참 슬프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쓰레기 통에 버릴거다. 우리 아파트는 금요일마다 분리수거를 하는데 나도 도와서 열심히 할거다.

나는 우리 집 과학왕

2학년 안기범

   나는 오늘 우리집 과학광응 읽고 느낀 점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어떤 느낌이 났냐면 기분도 좋고 내가 모르는 과학들고 있었고 진짜 진자 내가 알게 된 점도 많다. 과학에 대한 것을 많이 보고 책에서 이 책이 너무너무 재밌고 이 책은 나한테 딱 좋은 책이다.

우리가 자동차를 만들었다.

2학년 박우진

   친구들이 호기심에 강아지가 끌어주는 썰매를 만들었다. 무거운 짐도 싣고 얻든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갯길을 올라갈 때 너무 힘이 든다는 걸 알았따. 그래서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고물상으로 뛰어갔다. 낡은 부품들을 주워서 하나씩 하나씩 연결해 나갔다. 엔진도 달고 바퀴도 달면서 완성된 자동차를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자전거 자동차 오토바이가 어떤 원리로 가는지도 알 수 있어서 신기했다. 어떤 원료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어떤 원료가 우리에게 이롭고 해로운지 알 수 있었다. ‘미래에 내가 어떤 자동차를 탈까?’하고 상상해 보았다.

   나도 미래에 과학자가 되어서 멋진 자동차도 만들고 사라들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