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다독다독 꼬마 작가 여러분!

올 한해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이를 위해

1. 인사를 잘하는 어린이

2. 친구들과 협동하는 어린이

3.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4.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

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1년 동안 멋지게 성장할 우리 반 기대할게요.

다독다독 꼬마작가들
  • 선생님 : 오지현
  • 학생수 : 남 5명 / 여 1명

진달래 심기, 야구장(정지호)

이름 오지현 등록일 17.04.11 조회수 4

2017. 4.6 목요일 비오고 흐림

 

진달래 심기(원글)

 

정지호

 

오늘은 통합시간에 진달래를 심었다. 밖으로 나가는데 우진이가

저기 교감 선생님이 있어.”

라고 말했다. 먼저 1명씩 삽으로 흙을 팠다. 그 다음에 진달래 묘목을 교장 선생님이 흙에다 넣었다. 진달래 있는 곳에 흙을 덮었다. 흙을 덮고 흙에다가 물을 줬다. 물을 주고 흙을 다시 덮었다. 흙을 덮은 후 살살 밟았다. 진달래가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다.

 

 

진달래 심기(수정글)

 

정지호

 

오늘은 통합시간에 진달래를 심었다. 밖으로 나가는데 우진이가

저기 교감 선생님이 있어.”

라고 말했다. 먼저 1명씩 삽으로 흙을 팠다. 나도 삽으로 땅을 팠는데, 내 힘으로 잘 파졌다. 그 다음에 진달래 묘목을 교감 선생님이 흙에다 넣었다. 우리도 진달래 묘목을 2명씩 짝을 지어서 묘목을 땅을 판 곳에 심었다. 그 다음 진달래 심은 곳에 흙을 덮었다. 흙을 덮고 흙에다가 물뿌리개로 물을 줬다. 물을 주고 흙을 다시 덮었다. 우리들은 흙을 덮은 후 묘목을 심은 자리를 살살 밟으면서 잘 자라라, 잘자라라하고 말해 주었다. 진달래가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다.

2017. 4.8 토요일

 

야구장(원글)

 

정지호

 

오늘은 야구장에 갔다. 엄마, 아빠, 누나, 나만 갔다. 야구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었다. 내가 로사리오를 좋아했다. 김태균이 거기에서 잘 쳤다. 우리 팀이 지고 있을 때는 아쉬웠지만 우리팀이 이겨서 좋았다. 우리는 한화대 기아랑 야구를 했다. 거기에서 43으로 한화가 이겼다. 한화가 이겨서 난 좋았다.

 

 

2017. 4.8 토요일

 

야구장(수정글)

 

정지호

 

토요스포츠데이 탁구 수업을 마친 후 엄마, 아빠, 누나, . 우리 가족 모두는 기아 야구장이 있는 광주에 갔다. 오늘은 기아와 한화의 경기가 광주에서 열리는데 우리 가족은 한화를 응원하러 갔다. 야구장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로사리오다. 그런데, 오늘 로사리오가 경기에서 안타를 쳐서 기분이 좋았다. 김태균도 경기장에서 잘 쳤다. 처음에 우리 한화가 이기다 다시 우리 팀이 지고 있을 때는 아쉬웠다. 하지만 우리 팀이 결국에는 43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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