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색칠공부(원글)

박우진

오늘 학교 다녀오고 응가를 싸고 엄가가 없어서

엄마는 쓰레기 버리고 간나 봐.

그 때 엄마 불숙 뛰어나왔다.

나는 엄마어디수머써어요 내 책상에 아!

그때 찬혁이가 색칠을 뽀아졌다.

나는 마인클에포트새칠동부, 동생은 포캐모스터를 뽐았다.

(찬혁이는 2개 했다)

나는 하기 실어서 안했다.

오늘은 색칠이 재미있었다.

색칠공부(고쳐쓰기)

박우진

오늘 학교 다녀온 후 화장실에서 응가를 싸고 엄마가 없어서

‘엄마는 쓰레기 버리러 갔나 봐’라고 생각했다. 그 때 엄마가 불쑥 뛰어나왔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엄마, 어디 숨어 있었어요?”

“네 책상 밑에 숨어 있었지.”

“아!”

그때, 찬혁이가 컴퓨터로 색칠공부를 인쇄해 주었다. 나는 마인클레프트 색칠공부, 동생은 포켓몬스터를 뽑았다. 나는 2장은 색칠하고 1장은 하지 않았다.

오늘 마인크레이트에 나오는 잔뜰, 도티를 색칠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