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저번주 토요일에 1반 소민이와 시내에 갔다.

둘다 돈이 별로 없어서 일단 서점에 갔다. 소민이가 명탐정 코난 만화책을 찾아보려 했지만,없었다

그래서 내가 걍 내껄 샀다, 내꺼만 삿다.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책 2권을 삿다.

그리고 시내 거리로 들어가서 알라딘 중고서점을 갔다. 거기서 여러가지만화책을 샀다.

그리고 녹차를 마시면서,용두사지 철당간 옆에있는 서점을 갔다.

만화책을 사고싶었지만 체크카드 때문에 이제 더 돈을 못쓰게 됬다.

만화책이 매우 좋은게 많아서 아쉬웠다.

집가는길 버스에서 예지와 나윤이를 만났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