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제목:마당을 나온 암탉

이 책은 마당을 나온 암탉입니다.잎싹은 소망이 있었습니다.바로!!알을낳아 키우는 것 입니다.잎싹은 마침내 마당을 나왔습니다.그런데  잎싹은 족제비에게  위험을 당하려는 사이 나그네가 와서 잎싹 대신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가시덤불 사이에서 우연히 알을 발견했습니다.잎싹은 알을 품었습니다.잎싹의 이름은 초록머리로 지었습니다.초록머리가 경기에 나가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그사이 잎싹은 족제비한테 물렸습니다.

하지만 잎싹은 자기일을 최선에 다한것 같아 이제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생각은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입니다.

인상 깊은 것은 잎싹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