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배려하고 약속을 지키는 2019학년도 6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유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중국에서 워터파크

이름 여수연 등록일 19.08.27 조회수 32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방학을 했다.원레대로라면 19일 인가? 그때 방학을 했어야했는데 중국을 가야해서 15일에 방학을 했다 ^_^

15일 아침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고속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가서 10시에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12시 30분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장춘으로 갔다.

우리 가족은 장춘에 있는 외숙모 집에서 머물렀는데. 외삼촌은 해외출장을 가서 집에 없었다.......외숙모 집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고 짐 풀고 쉬다가 다음날이 됬다. 중국에 갔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2가지 있는데 그중에 첫번째는 중국에 도착한 뒤 다음날의 일이었다. 16일에는 꽤 규모가 큰 찜질방에 가서 놀았는데. 그곳에는 인공 벚꽃나무가 있었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또 기억에 남는 일 중에 두번째는 워터파크에 갔었던건데.............

다른 사람들은 워터파크가 한국에서도 흔한 워터파크가 왜 기억에 남는 일인가 할꺼다. 하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경험 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를 가도 은근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는 거들떠도 안 봤는데 중국에 있는 워터파크를 가서 처음으로 놀이기구를 타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별한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던거다. 끝(?) 많이 못 쓰겠어서ㅠ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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