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약속을 지키는 2019학년도 6학년 6반입니다.
몽골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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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여창 | 등록일 | 19.08.22 | 조회수 | 39 |
7월 25일 우리가족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첫 번째 해외여행이라서 그런지 설레였다. 배행기 출발 1시간 후 구름 위에 있어 매우 새하얀 구름을 보고 예브다는 생각과 본능적으로 손으로 눈을 가렸다. 햇빛이 구름에 반사되 눈이 아팠던 것이었다. 몽골 도착 후 우리가족은 기사님 차에 올라탄 뒤 숙소에서 하루를 묵었다. 다음날 우리가족의 본격적인 몽골투어가 시작됬다. 첫날에는 차강소브라가에 갔었는데 가던 길에 산양무리도 봤다. 차강소브라가는 붉은 흙으로 이루어진 절벽과 여러 언덕이 있던 곳이다. 그곳을 보고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다. 구경이 끝나고 우리가족은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서 잘려고 애를 썼지만 나방과 열 때문에 자지를 못했다. 그래서 밖에 나왔는데 매우 시원했고 별이 매우 많았고 은하수도 보였다. 그 때의 순간을은 아직도 기억한다. 7월 27일 우리가족은 욜리암으로 이동했다. 그곳은 독수리계곡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우리가족은 그곳에서 말을 탔다. 처음에는 말이 좀 작아 균형을 잡기도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졌다. 말을 타고 좀 간 뒤 말에서 내려 트레킹을 했다. 그곳의 물줄기는 누군가 호스로 물을 틀은 정더 밖에 되지 안았지만 매우 차가운 물이었다. 산책을 끝낸 후 우리가족은 승마장으로 이동할 때는 말이 다그닥다그닥 달려 엉덩이가 좀 아팠다. 세 번째날에는 홍고린엘리라는 곳에 갔다. 그곳은 모래사막이어서 가는길에 낙타를 꾀많이 봤다. 홍고린엘스에서는 낙타를 탔다. 낙타를 탈 때는 낙타가 앉아있는데 내가 탄 뒤 현지인이 낙타를 치니 낙타가 일어났다.낙타를 탈때 낙타의 피부가 사람보다 뜨겁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우리가족은 모래산도 올랐다. 모래산은 바람이 많이 불어 올라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다올라가니 뿌듯했다. 7월 29일 우리가족은 바양작으로 갔다. 바양작은 차강소브라가와 매우 비슷한 느낌이 들었지만 바양작은 산책길 같았다. 바양작에는 동그란 돌이 있었는데 절벽에서 떨어지며서 절벽의 표면에서 굴러 둥근 모양으로 된거라고 가이드님께서 알려주셨다. 다음날에는 차타고 이동만 했다. 7월 31일 우리가족은 테를지 국립공원에 갔다. 그곳에는 나무도 많았고 강도 있었다. 그곳에서 우리가족은 거북바위를 보고 아리야발사원에도 갔다. 그리고 지기스칸 마동상에도 갔엇는데 그곳 근처에 있었던 독수리 팔에 올리기 체험을 해봤는데 독수리가 생각보다 무거웠다. 투어가 끝나고 우리가족은 공항에가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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