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서로 사랑하는 1반

서로 배려하는 1반

서로 존중하는 1반

 

 

서로 사랑하며 나눌 줄 아는 이삭두레★
  • 선생님 : 정다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파자마 파티(연제윤)

이름 양재희 등록일 19.08.22 조회수 82

8월 17일에 윤영이네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 단아와 재희 윤영이와 나는 7시 30분에 윤영이네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사실 우리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기도 했었는데 당시에 일기를 쓰지 않았다. 윤영이네 집에서 3D펜을 써 보았다. 역시 하던 사람이 제일 잘 한다. 서투르지만 금방 손에 익혀서 감을 잡았는데 만들려고한 도안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포기했다. 그후에 너프건(?)도 구경하고 벌칙을 만들어서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정작 게임을 안하고 TV를 봐서 그냥 제비뽑기로 벌칙을 정했다. 그후에 치킨이랑 콜라를 먹었다. 짱 맜잇었다. 거실에서 잤는데 에어매트 위에서 잠을 잤다. 자기전에 윤영이는 먼저 잠들고 단아가 최면..을 건다고 해서 그러고 놀고,(잘 안됬소용)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1시 넘어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 거리다가 윤영이네 어머니가 소시지잘 바나나 계란 토마토 고구마를 해주셔서 맛있었다. 미숫가루도 최고! 먹고 나서 영화를 봤다. 보고나서 12시쯤에 집으로 갔다. 집에가서 엄마랑 집에 있다가 언니를 데릴러 도서관에 갔었다. 그러고 나서 졸다가 숙제하다가 잤다. 파자마 파티는 재미있지만 하고나서는 너무 피곤한게 단점이다. 노는 것도 힘들어서 어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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