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내가 만약 하늘을 나는 새가된다면 우선 좋은나무를 찾아 내 날개로 직접 집을 짓고 싶다. 그러면 나만의 집이 만들어져서 월세(?)도 안내고 살수있게 된다. 그리고 난뒤 나는 날아다니면서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것 들을 보고 경험하고싶다. 새가 되어 다른나라도 가고싶지만 바다라서 다른나라 가는중에 1초라도 쉬면은 그대로 익사할것 같다. 하지만 저기 위에 북한과 중국 등의 유럽, 아시아 대륙은 갈수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못봤던 것들을 보면 신기하고 또 새로운 자연환경을 만나게 될 것이다. 북한도 꼭 방문하고싶은 곳중 하나이다. 그다음나는 먹이를 찾아 나서고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친하게 지내며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새가 된다면 학교와 학원을 안가도 된다. 하지만 바보가 되겠지? 학교는 새가 되어도 가고싶은마음이 있긴하지만 학원을 별로... 새가되면 좋은일과 나쁜일 둘다오겠지만 안좋은 일이 더 많을 것같다. 왜냐하면 팔과다리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눈높이가 낮아서 위에를 잘 못 볼 것이다. 하지만 날면은 우리보다 너 높은 세상을 볼 수있다. 그리고 새가 된다면 말도 못할 것이다. 내 생각에는 새가되면은 장점은 별로 없고 단점이 더 많은 것 같다. 나는 지금 인간으로서 인간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느끼고있다. 새가 되고싶어도 새가되면 새로서 힘든 것이있고 인간은 인간으로서 힘든 것이 있는 것 같다.             < 인간 =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