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서로 사랑하는 1반
서로 배려하는 1반
서로 존중하는 1반
파자마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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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영 | 등록일 | 19.08.22 | 조회수 | 68 |
2019년 7월 22일
어제 나는 파자마파티에 다녀왔다. 나랑 재희, 제윤이, 그리고 단아랑 같이 제윤이 집에서 파티를 했다. 우리는 새벽 3시까지 안자면서 떠들었다. 진짜 잠이 안왔다. 사실 다음에 우리집에서 이 친구들끼리 8월 17일이랑 18일에 또 파자마 파티를 할것이다. 그러니 방학동한 2번이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저녁에 아이엠 그라운드와 사다리게임, 치킨먹기, 부루마블, 떠들기, 핸드폰 게임(내 폰으로), 강식당3보기를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다. 이렇게 정신없이 알차게 놀다보니 어느세 새벽 3시가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또 부루마블을 하다가 집에 갔다. 이렇게 계속~~~노니 너무좋았다. 우리가 본 강시당 시즌3 1화는 피자집을 하는 내용이었다 나는강식당 시즌1을 더 선호한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돈가스를 좋아하고 시즌1 만의 드립이 살아있기때문이다. 또 멤버들이 당황하는 것고 웃기고 맨날 강호동 아저씨가 "청결!", "미워하지 말아요!"이러는 것도 너무나 웃기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는 강호동 아저씨보다 이수근아저씨가 더 웃기다. 아!!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집에서 한 파자마 파티도 엄청나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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