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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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하는 1반
내가 만약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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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이환 | 등록일 | 19.08.19 | 조회수 | 31 |
내가 만약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면 먼저 내가 머물고 쉬는 나의 보금자리를 내 손으로 만들고 싶다. 가끔 길을 지나가다 나무 위를 처다 보면 그 위에서 새들이 자신들만의 울음소리를 내면서 쉬고 있었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나는 나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거기에는 또 다른 한 이유가 있다. 새들이 나뭇가지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크고 긴 나뭇가지에 작은 나뭇가지 여러 개를 쌓아서 만든다는 것이 놀라웠고 나뭇가지의 껍질이 매우 거칠거칠해서 그곳에 안 거나 기댈 수가 없을 것 같았는데 새들은 그곳에서 잠을 자기 까지 한다. 나는 그것이 신기해서 내 손으로 직접 보금자리를 만든 후에 그곳에서 잠을 청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새들과 함께 날개 짓을 하면서 새들만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그것은 나의 인생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먼 여행을 하려면 매나 독수리와 같은 맹금류는 적합하지 않고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는 기러기등 철새등이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철새는 장거리 여행에 익숙하지만 맹금류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철새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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