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학년 1학기때 가장 기억에 남는 베스트5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첫번째로 기억에 남는일은 처음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났을때다. 처음 6학년으로 올라올때 떨리고 긴장됬지만 선생님께서 6학년1반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앞으로 재미있게 수업하자고 말씀 하셨을때 내 6학년 생활이 아주 즐겁고 흥미진진 할거라고 생각했다. 

  두번째로 수학여행이 기억에 남는다. 처음 부모님과 2박 3일동안 떨어져 있는거라 걱정도 됬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생각을 하니 기대도 되었다. 내 기대와 같이 수학여행동안 아주 즐거웠다. 같은방을 쓴 친구들과 취침전까지 내일 일정을 어떻게 재밌게 보낼까 계획도세우고 밤새 무서운 이야기도하며 재미있게 지냈다.

  세번째로 체육대회가 기억에 남는다. 5학년때는 강당안에서만 체육대회를 해서 재미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도하고 피구 결승전에도 올라가서 아주 재밌었다.

  네번째로 기억에남는것은 바자회다. 내가 필여한 물건도 사고 그돈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도해서 정말 좋았다.

  마지막으로 방학식이 기억에남는다. 거의 한달동안이나 선생님 , 친구들의 얼굴을 볼수없다 생각하니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표정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