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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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진숙 | 등록일 | 19.06.17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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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학 중 컴퓨터방과후 신청서 선착순 마감 2. 충북국제교육원 가족영어체험과정 신청희망서 20일(목)까지 3. 샛별독서플랜 이번주 목요일까지 9권 기록되어야 함. 4. 말은 나의 인격입니다. 좋은 말 해요. 5. 리코더 내일 꼭 준비(1번 곡 10번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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