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6.13 조회수 8

1. 수학 4번째 학습지 내일까지

2. 도서바자회 내일까지

3. 국어 아씨방 일곱동무 모두 읽기

4. 가정통신문 1장 

이전글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다음글 2019년 6월 1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