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종이 할머니-유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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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승연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33 |
종이 할머니가 육거리 시장에서 버려진 상자를 주워 손수레에 폐지를 싣고 고물상에 갔어 남씨는 익숙한 듯이 폐지에 무게를 재었어 하지만 열심히 일한 거와 달리 8000원을 받았지 그래도 할머니에게는 컵라면이라도 먹을 수 있는 돈이 였어 그때 누군가 할머니께 30000원을 들렸어 바로 부자집 아이 었어 할머니는 기분이 좋아져서 신바람이 나셨지 이름이 뭐냐? 사랑이예요. 하고 다람쥐처럼 빨리 사라졌어 할머니는 그 돈으로 쌀 만원짜리를 사고 반찬을 사셨어 할머니는 18000을 집에 두었어 할머니는 행복했어 돈이 있으니깐 그 다음 날에 행복이가 집에 할머니 집에 가서 할머니 이거요. 뭐냐? 그 것은 5만원짜리 였어 5만원에서는 황금 빛이 나고 있어서 할머니는 좋아하셨어 "황금이다". 한달에 천원씩 돈을 드리자.아니면 상자를 드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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