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윤여옥
2018.03.13 11:13
육거리 시장이라는 배경이 있으니 정말 실감나게 다가오는데. 그리고 할머니에게 돈을 쥐어주는 상큼한 다람쥐 같은 아이는 바로 아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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