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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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6학년 2반
  • 선생님 : 윤여옥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우주호텔(소외된 노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 - 채지원

이름 김동하 등록일 18.03.13 조회수 17

어느날, 시골에 할머니를 만나러 갔을 때, 어느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발견하였다. 그 할머니는 등이 굽고 종이 할머니처럼 땅만 보고 다녔다. 우리가 할머니집에 들른 후 갈때까지 그 할머니는 폐지를 줍고 있어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도와주고 싶었지만 도와줄 해결 방안이 없어 도와주지 못하였다. 그러하여 안타깝지만 이제부턴 지나가다가 소외되고, 외로운 노인들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힘이 되어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메이가 매일 매일 종이를 가져다주고 어느날은 종이에 눈멀어있던 종이 할머니를 하나의 스케치북으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꾸었던 것처럼 우리가 할머니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심어 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방법인 것 같다. 내가 도와줄 방법중 하나는 메이처럼 종이를 모아 가져다주는 것이다. 미래에는 남녀노소 모두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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