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이준혁> 할머니 할아버지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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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여옥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28 |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춥고추운 어느날 따끄한 칼국수먹고싶어 00칼국수집에 가서 후루룩 쩝쩝 먹고 나오는 길이 였다. 덜그럭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할아버지가 수레를 끌고 나오셔서 폐지주우시고 계셨다. 종이를 드리고싶었는데 주변에 종이가 없었다. 이 할아버지 할머니등을 도울방법을 생각했다. 난 우주호텔에 나온 메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거요”하면서 종이를 주었다 나도 메이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이거요” 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종이나 돈이 조금되는 고물을 주고싶다.조금더 나은 생활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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