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권찬> 우주호텔을 읽고 내가 외로운 노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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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여옥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14 |
2018년 2월 20일에 밤6시 40분에 태권도 가는 길에 페지 할아버지를 보았다. 그 할아버지는 페지가 많아고 그리고 옷이 더러웠다 그리고 외로워 보였다. 태권도 갈 때 미리 다 쓴 종이나 신문지를 준비해서 갖다 드리고 싶다. 그리고 갖다 줄 때 “열심히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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