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6학년 2반
  • 선생님 : 윤여옥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국어 조예인

이름 임수민 등록일 18.03.13 조회수 21

 첫째로 어느날 학원을 다닐때 길앞에서 나물을 파는 할머니가 쭈그려 앉아 있고 나물을 팔고 있었다. 마음 같아선 조금 나물도 사고 도움도 주고 싶은데 엄마가 시간없다고 빨리가서 마음에 조금 마음에 걸렸다. 요즈음 사람들이 나물을 거의 먹지 않아서 안팔릴텐데 무척이나 힘들겠다....

 그리고 둘째 메이가 종이할머니에게 그림으로 꿈을 찾아 주는 것처럼 조그만한 그림으로 힘내라는 뜻으로 전달해 주는 그런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이전글 <권찬> 우주호텔을 읽고 내가 외로운 노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 (2)
다음글 우주호텔 글쓰기 (4)